같은 커피를 다시 만들 수 있게 되셨다면, 다음은 원하는 맛을 설계하는 단계입니다. 로스팅 클래스 Lv2는 2시간 8회, 150만 원입니다. 전 과정 1대1로 진행하며 10월에 첫 개강합니다. Lv1과 무엇이 다릅니까? Lv1은 재현이고 Lv2는 설계입니다. Lv1에서는 같은 조건으로 같은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합니다. 기준이 잡히면 그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이 생두에서 내가 원하는 맛을 내려면 어디를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입니다. Lv2는 그 질문을 다룹니다. 구분 Lv1 Lv2 목표 같은 결과를 두 번 냅니다 원하는 맛을 목표로 두고 조건을 짭니다 출발 기계와 기록 생두와 목표 맛 판단 잘 볶였는지 확인합니다 왜 그렇게 나왔는지 설명합니다 결과 본인 기준이 생깁니다 본인 프로파일이 생깁니다 Lv2에서 무엇을 다룹니까? 맛을 먼저 정하고 조건을 거꾸로 짭니다. 목표로 삼을 맛을 잔에서 정한 뒤 그 맛이 나오도록 투입과 화력, 시간, 배출 시점을 설계합니다. 한 번에 맞지 않으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커핑으로 확인하고 다시 조정합니다. 생두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게 만듭니다. 로트가 바뀌면 같은 설정으로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수분과 밀도, 가공 방식이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고 조건을 옮기는 방법을 익힙니다. 기록이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여러 배치를 비교해 무엇이 무엇을 움직였는지 정리합니다. 감이 아니라 자료로 다음 배치를 정하게 됩니다. 누가 들으면 좋습니까? 상황 해당 여부 Lv1을 수료하신 분 바로 이어서 들으시면 됩니다 같은 생두로 세 번을 같게 볶으실 수 있는 분 Lv1을 건너뛰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매장에서 원두를 직접 볶고 계신 분 메뉴에 맞춘 설계를 다룹니다 로스팅을 처음 배우시는 분 Lv1부터 시작하십시오 재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설계를 배우면 결과를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어느 단계인지 헷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