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 로스팅을 쉽게 설명합니다 DTR 20%는 커피가 잘 볶였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같은 20%인데, 어떤 커피는 크랙 후 1분, 다른 커피는 3분을 더 볶았습니다. 그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숫자로 원두의 발달도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로스팅 DTR 이론이 틀린 이유 10가지 · 2026년 10월 23일 수정 “DTR은 20~25%에 맞춰야 한다.” 이 말을 배웠다면, 먼저 20%가 무엇을 계산한 숫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원두가 잘 익었는지 검사해서 나온 점수가 아닙니다. 원두 안쪽을 측정한 값도 아닙니다. 전체 로스팅 시간 중에서, 1차 크랙 뒤에 지난 시간이 몇 %인지 계산한 숫자 입니다. 예를 들어 8분에 크랙이 시작되고, 2분 뒤에 배출했다면 전체 시간은 10분입니다. 그중 크랙 후 시간이 2분이므로 DTR은 20%입니다. 여기서 확인한 것은 시간의 비율입니다. 커피가 충분히 발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 읽는 분을 위한 두 단어 1차 크랙: 로스팅 도중 원두에서 팝콘처럼 터지는 소리가 나타나는 구간입니다. 이 글에서는 작업자가 크랙 시작으로 기록한 시점을 기준으로 시간을 나눕니다. 발달: 가열되면서 원두의 성분과 구조가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커피가 충분히 발달했는지 말하려면 실제 원두와 향미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이 비판하는 것은 “그 비율을 맞추면 잘 볶인 것이다”, “비율이 낮으면 덜 발달한 것이다”라고 판정하는 DTR 이론 입니다. 왜 이런 판정이 틀렸는지, 숫자와 그림으로 하나씩 확인하겠습니다. 틀린 이유 1 / 10 1. 같은 20%인데, 실제로 볶은 시간은 세 배 차이 납니다 크랙 후 1분과 3분을 같은 숫자로 표시해도, 그 시간이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세 가지 기록을 보십시오.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체 5분 중 1분, 전체 10분 중 2분, 전체 15분 중 3분입니다. 셋 다 20%입니다. 계산 예시 크랙 전 크랙 후 DTR A 4분 1분 20% B 8분 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