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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 없는 원두 고르는 법

산이 전혀 없는 원두는 없습니다. 신맛이 적게 느껴지는 원두를 고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고를 때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배전도, 산지, 블렌드 구성입니다. 이 셋만 확인하시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커피는 왜 십니까? 생두에 산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에는 클로로겐산과 시트르산, 말산 같은 산이 들어 있습니다. 볶는 과정에서 일부는 분해되고 일부는 새로 만들어집니다. 커피가 시다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원래 그런 음료라는 뜻입니다. 신맛과 산미는 같은 감각입니다. 업계에서 좋게 볼 때 산미라 부르고 나쁘게 볼 때 신맛이라 부릅니다. 두 단어가 서로 다른 맛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산미는 살리고 신맛만 없애는 원두를 찾으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합니까? 첫째, 배전도입니다. 깊게 볶을수록 남아 있는 산의 양이 줄어듭니다. 신맛이 부담스러우시면 미디엄 이상을 고르십시오. 라이트나 시나몬처럼 얕게 볶은 원두는 산미를 살리려고 만든 것이라 반대 방향입니다. 둘째, 산지입니다. 같은 배전도라도 산지에 따라 신맛의 성격이 다릅니다. 아프리카 고산지 원두는 산미가 뚜렷한 쪽이고, 브라질과 베트남처럼 낮은 고도에서 자란 원두는 고소함과 바디가 앞섭니다. 산지 경향 신맛 에티오피아, 케냐 꽃향과 과일향이 뚜렷합니다 강한 편입니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중간입니다 브라질 고소하고 단맛이 있습니다 약한 편입니다 베트남 묵직하고 바디가 강합니다 매우 약합니다 셋째, 블렌드 구성입니다. 단일 산지보다 블렌드가 안정적입니다. 신맛이 적은 산지를 중심으로 배합하면 잔 전체가 둥글어집니다. 봉투 뒷면의 산지 구성과 비율을 확인해 보십시오. 봉투에서 무엇을 확인합니까? 표기 의미 신맛이 적은 쪽 로스팅 정도 미디엄, 미디엄 다크, 다크 미디엄 이상 테이스팅 노트 맛과 향의 방향 너트, 초콜릿, 캐러멜, 곡물 산지 생두가 자란 곳 브라...

퍼스트펭귄 화이트 원두 — 고소함이 먼저인 블렌드

퍼스트펭귄 화이트 진한 고소함, 깔끔한 뒷맛, 좋은 단맛 콜롬비아 · 브라질 · 베트남 블렌드 | 미디엄 로스트 | 200g · 500g · 1kg 산미보다 고소함이 먼저이고, 뒷맛이 깨끗하며, 우유와 만나면 단맛이 더 살아나는 원두를 찾으신다면 화이트가 맞습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는 2016년부터 김포 공장에서 원두를 볶고 있습니다. 화이트는 그중 매장 납품 요청이 가장 많은 블렌드입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라떼로 마셔도 맛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이트는 어떤 커피입니까? 산미보다 고소함이 먼저인 커피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볶은 곡물 같은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삼킨 뒤에는 캐러멜의 단맛만 남습니다. 입안에 무겁게 눌어붙는 잔맛이 없어 아침 공복에도, 하루 두세 잔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진한데 텁텁하지 않습니다. 고소한 커피는 대개 뒷맛이 무겁습니다. 화이트는 그 부분을 로스팅 포인트와 배합으로 잡았습니다. 고소함은 오래 가고 뒷맛은 남지 않습니다. 세 산지를 어떻게 섞었습니까? 브라질이 중심을 잡고, 베트남이 고소함을 밀어 올리고, 콜롬비아가 균형을 잡습니다. 산지 비율 역할 브라질 30% 고소한 곡물감과 단맛으로 맛의 중심을 잡습니다 베트남 50% 묵직한 바디로 고소함을 밀어 올립니다 콜롬비아 20% 과하지 않은 산미로 전체가 무거워지지 않게 잡습니다 세 산지를 따로 볶은 뒤 배합합니다. 산지마다 생두의 밀도와 수분이 다릅니다. 한 번에 볶으면 어느 한쪽은 덜 익거나 탑니다. 따로 볶아 섞으면 산지마다 가장 좋은 지점에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맛이 납니까? 맥아, 곡물, 캐러멜이 순서대로 옵니다. 순서 노트 느낌 1 맥아 볶은 곡물 같은 구수한 향이 가장 먼저 올라옵니다 2 곡물 누룽지처럼 고소한 중간 맛이 이어집니다 3 캐러멜 단맛이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