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MA LAB PAPER BRIEFING · NO.3 커피 논문 브리핑 3회: 로스팅 초반의 피라진, 고리 모양 펩타이드, 멜라노이딘 로스팅에서 생기는 성분을 다룬 JAFC 연구 3편의 핵심과 로스터가 가져갈 내용을 정리합니다. |
이번 회의 결론 3가지는 무엇입니까? 로스팅 초반에 커피에서 처음 확인되는 피라진 11가지가 생겼고 그 골격은 주로 자당에서 왔습니다. 볶은 단백질에서 생긴 고리 모양 펩타이드는 볶을수록 늘어나는 쓴 성분이었습니다. 멜라노이딘은 시험관에서 여러 기능을 보였지만 배전도가 그 값을 한 방향으로만 늘리지는 않았습니다. |
1. 로스팅 초반의 비휘발성 피라진
표지한 아미노산과 자당을 생두 안에 넣어 볶자, 커피에서 처음 확인되는 피라진 11가지가 로스팅 초반에 생겼습니다.
| 논문 | Spreng 등, Discovery of Polyhydroxyalkyl Pyrazine Generation upon Coffee Roasting by In-Bean Labeling Experiments |
| 학술지 |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69권 23호 (2021년) |
| 방법 | 표지한 유리 아미노산과 자당을 생두 안에 넣어 볶는 원두 안 실험, 고분해능 질량분석으로 비표적 분석 |
핵심 결과
표지는 분자의 일부 원자를 무게만 다른 동위원소로 바꾸는 방법으로, 재료의 원자가 어느 산물로 갔는지 따라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방법으로 찾은 비휘발성 피라진 11가지는 모두 커피에서 처음 확인된 구조였습니다.
확인한 피라진 모두에서 탄소 골격의 주된 재료는 자당이었습니다. 질소 원자는 33~55%만 유리 아미노산에서 왔고, 나머지는 다른 출처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로스팅 초반을 수분만 빠지는 구간이 아니라 반응이 이미 진행되는 구간으로 읽으십시오. 같은 생두의 결과를 비교하려면 초반 구간의 시간과 온도 기록을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피라진들에 단맛이나 고소한 향이 있다거나, 자당이 많은 아라비카종이 더 많이 만든다고 소개하지 않도록 합니다. 두 내용 모두 확인된 자료가 없습니다.
| 연구의 한계 초록에 성분별 양과 로스팅 조건, 맛 평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연구팀의 이전 실험은 15g을 볶는 샘플 로스터를 썼으므로 매장 장비와 규모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
2. 볶은 단백질이 만든 고리 모양 펩타이드
볶은 커피에서 프롤린을 품은 고리 모양 펩타이드 5가지가 확인되었고, 후속 자료에서 이 성분은 볶을수록 늘어나는 쓴 성분이었습니다.
| 논문 | Ginz와 Engelhardt, Identification of Proline-Based Diketopiperazines in Roasted Coffee |
| 학술지 |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48권 8호 (2000년) |
| 방법 | 볶은 커피 단백질과 볶은 원두의 물 추출물에서 성분을 분리하고, 표준 물질과 견준 두 가지 질량분석법으로 확인 |
핵심 결과
다이케토피페라진은 아미노산 2개가 고리 모양으로 이어진 작은 펩타이드입니다. 2000년 연구에서 찾은 5가지는 모두 한쪽이 프롤린이었고, 이듬해 같은 연구팀이 5가지를 더 보고했습니다.
같은 연구실의 후속 학위논문 초록에 따르면 이 성분의 물속 쓴맛 문턱값은 20mg/L였고, 보통 농도의 커피에서는 문턱값 아래였습니다. 그러나 배전이 깊어질수록 양이 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짙은 배전의 쓴맛은 한 성분이 아니라 여러 성분의 합으로 읽으십시오. 같은 생두를 미디엄과 다크로 볶아 나란히 커핑하고, 쓴맛의 세기와 끝맛의 길이를 따로 적어 두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에스프레소처럼 진한 한 잔에서는 문턱값에 다가갈 가능성이 있지만 추출한 에스프레소에서 잰 값은 없습니다. 손님에게 다크 로스트 쓴맛의 주된 원인이라고 소개하지 않도록 합니다.
| 연구의 한계 2000년 초록에는 성분의 양과 맛이 나오지 않으며, 쓴맛과 양에 대한 숫자는 후속 학위논문 초록에 기댄 것입니다. |
3. 멜라노이딘의 다른 얼굴
커피의 갈색 물질 멜라노이딘은 시험관에서 항균, ACE 억제, 항산화의 여러 얼굴을 보였고, 배전도는 그 값을 한 방향으로만 늘리지 않았습니다.
| 논문 | Rufián-Henares와 Pastoriza 2009 (항균 활성), 2007년 ACE 억제 연구, Perrone 등 2012 (결합 페놀) |
| 학술지 |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07년, 2009년, 2012년) |
| 방법 | 커피 멜라노이딘을 분리해 시험관과 세균 배양액에서 항균, ACE 억제, 항산화를 측정 |
핵심 결과
2009년 연구에서 커피 멜라노이딘은 여러 병원성 세균에 항균 활성을 보였고, 그 활성은 금속을 붙잡는 성질에서 왔습니다. 2007년 연구에서는 더 강하게 가열한 멜라노이딘의 시험관 ACE 억제가 높았습니다.
2012년 연구에서 생두 클로로겐산의 1% 미만이 멜라노이딘에 들어갔지만, 강배전 음료에서는 멜라노이딘에 붙은 페놀산이 총 페놀 화합물의 최대 29%였습니다. 다만 음료의 항산화에 더 크게 기여한 것은 볶을수록 줄어드는 유리 클로로겐산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짙은 배전을 건강이나 항균, 혈압으로 알리지 않도록 합니다. 세 편 모두 시험관과 배양액의 결과이며, 약배전이 더 건강하다는 말도 이 결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배전도를 바꿀 때는 색과 함께 무게 감소율과 로스팅 시간을 적으십시오. 같은 생두를 몇 단계로 볶아 단계마다 쓴맛과 질감을 적으면 잔의 차이로 배전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연구의 한계 세 편 모두 시험관 실험이며, 사람이나 한 잔의 커피에서 잰 결과는 초록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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