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의 원리에서 물,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브루잉까지. 부천·청주에서 커피를 다루는 바리스타를 위한 6회 전문가 추출 클래스입니다.
전체 과정 수업료100만 원
수업 횟수 · 회당 시간6회 · 2시간
총 교육 시간12시간
같은 레시피로 추출했는데 어제와 오늘의 맛이 다릅니다. 분쇄도를 바꿔야 할지, 물을 살펴봐야 할지, 샷을 다시 잡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여러 번 바꾸다 보니 한 잔은 좋아졌지만, 왜 좋아졌는지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추출을 배운 바리스타도 현장에서 이런 순간을 만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맛의 변화를 읽고, 조정할 이유를 찾고, 다음 추출에 적용하는 판단력입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의 전문가 추출 클래스가 다시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수율과 농도를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실제 추출과 감각을 연결하는 과학적 이론을 함께 배웁니다. 무엇을 바꾸면 될지 스스로 판단하는 바리스타를 목표로 합니다.
총 12시간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1~4강은 이론 및 시음 8시간, 5~6강은 실습 4시간입니다. 원리를 배우고 맛으로 확인한 뒤,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와 브루잉에 직접 적용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추출 클래스 커리큘럼, 총 6강. 원리를 이해하고 추출을 조절합니다.
LESSON 01 · 이론 및 시음 · 2시간
1강. 커피에는 당이 없다
도해 확대해서 보기생두의 성분, 로스팅 중의 변화, 한 잔에서 느끼는 단맛을 서로 구분해 살펴봅니다. 도해 아래의 확대 보기를 누르면 세부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설탕을 넣지 않은 커피가 달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수업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커피의 단맛’이라는 표현을 다시 살펴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생두에 존재하는 당, 로스팅을 거친 뒤의 성분, 추출액에 들어 있는 당의 양, 그리고 시음자가 느끼는 단맛을 나누어 이해합니다. 당이 얼마나 있는가와 얼마나 달게 느껴지는가는 다른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성분에 관한 설명을 감각의 원인과 바로 연결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배웁니다.
현장에 연결하면: 커피가 달다거나 달지 않다고 평가할 때, 그 표현이 어떤 감각을 가리키는지 더 정확하게 설명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LESSON 02 · 이론 및 시음 · 2시간
2강. 맛, 향 원리 이론
도해 확대해서 보기혀로 느끼는 맛, 코로 맡는 향, 마실 때 코 뒤쪽으로 전달되는 향이 플레이버 경험에 함께 관여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느낀 과일, 꽃, 초콜릿 같은 표현을 모두 ‘맛’이라고 부르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하기가 막막해집니다. 이 강의에서는 미각과 후각이 자극을 받아들이는 원리부터 정리합니다.
잔에서 코로 맡는 향과, 커피를 마실 때 입 안에서 코 뒤쪽으로 전달되는 향의 경로를 구분합니다. 시음을 통해 맛과 향을 함께 살펴보며, 평소 사용하던 감각 표현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현장에 연결하면: 손님이나 동료에게 커피를 설명할 때, 향의 인상과 입 안의 맛을 구분해 전달하는 기준이 생깁니다.
LESSON 03 · 이론 및 시음 · 2시간
3강. 향과 맛을 조절하는 방법
도해 확대해서 보기바꾼 조건을 기록하고 비교해야, 어떤 조정이 원하는 맛에 가까워졌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커피를 어떤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가요?” 목표한 맛을 먼저 정한 뒤 분쇄도, 물의 온도, 커피와 물의 양, 접촉과 흐름 등 조정할 조건을 살펴봅니다.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바꾸면 결과가 좋아져도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기준을 기록하고, 한 번에 한 변수를 바꾸어 비교하며, 감각의 변화와 조정한 조건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익숙한 레시피를 사용하면서도 원두와 상황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생각의 순서를 정리합니다.
현장에 연결하면: 맛이 흔들릴 때 무엇부터 확인할지 정하고, 다음 세팅을 선택할 근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LESSON 04 · 이론 및 시음 · 2시간
4강. 물을 커피에서 다루는 법
도해 확대해서 보기경도와 알칼리도는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추출에 쓰는 물과 음료에 더하는 물을 각각 살펴봅니다.
물은 커피 성분을 추출하는 매개이면서, 완성된 음료를 이루는 재료입니다. 원두와 레시피를 이해하는 만큼 물의 조건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경도와 알칼리도가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구분하고, 물의 조성과 온도, 사용하는 양을 커피와 연결해 다룹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의 물과 아메리카노를 만들기 위해 더하는 물을 함께 살펴보며, 매장에서 물을 다루는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현장에 연결하면: 원두나 분쇄도에만 원인을 돌리기 전에 물의 조건까지 점검하는 시야를 갖추게 됩니다.
SCA KOREA NATIONAL CHAMPIONS 한국 SCA 대회 국가대표 챔피언 총정리 바리스타, 브루어스컵, 라떼아트, 컵테이스터스, 로스팅, 커피 인 굿 스피리츠까지 종목별 역대 국가대표 기록입니다. 한국 SCA 대회의 국가대표 챔피언은 누구입니까? 각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자가 그해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합니다. 2026년 바리스타 국가대표는 구동환 바리스타이며,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 무대를 그린 이미지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계 대회까지 SCA 대회는 국가별 선발전 우승자 1명이 세계 대회에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구조입니다. 세계 대회는 월드 커피 챔피언십(WCC)이 주관하고, 한국 선발전은 SCA 한국 챕터가 운영합니다. 2026년 바리스타와 브루어스컵 선발전부터는 전시 주최사 엑스포럼이 SCA 한국 챕터와 함께 서울카페쇼에서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대회 이름에 붙는 연도는 선발전이 열린 해가 아니라 세계 대회가 열리는 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2026 KNBC는 2025년 11월 서울카페쇼에서 열렸고, 우승자는 2026년 세계 대회에 출전합니다. 한국 선발전 세계 대회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KNBC)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WBC) 코리아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KBrC)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WBrC)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KLAC)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 (WLAC) 코리아 컵테이스터스 챔피언십 (KCTC) 월드 컵테이스터스 챔피언십 (WCTC) 코리아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 (KCRC) 월드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 (WCRC)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리츠 챔피언십 (KCIGS)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리츠 챔피언십 (WCIGS) 세계 정상에 오른 한국 대표 한국은 지금까지 4개 종목에서 세계 챔피언을 배출했습니다. 연도 종목 선수 대회 장소 2016 월드 라떼...
BUCHEON ROASTING CLASS 부천 로스팅 교육, 왜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입니까? 배운 대로 볶았는데 왜 맛이 따라오지 않는지, 진짜 과학적인 로스팅 교육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합니다. 부천에서 로스팅 교육은 어디서 받아야 합니까? 부천 상동의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를 추천합니다. 그래프 모양을 외우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열과 화학 반응의 원리로 로스팅을 설명하고, 그 설명을 매 배치의 커핑으로 직접 확인하게 하는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롱홀드 S7 안에서 열이 원두에 닿는 세 가지 길을 나타낸 도식입니다. 왜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입니까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는 2010년부터 커피와 로스팅을 다뤄 온 현장 전문가가 직접 가르치는 곳입니다. 염평용 대표 강사는 큐그레이더 자격을 갖추고 있고, 2015년 Compak Espresso Champ에서 우승했습니다. KNBC(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2015·2016년과 BGBC 2015년 대회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맛을 평가하는 기준을 대회 심사석에서 직접 다뤄 본 사람이 수업의 커핑을 이끕니다. 2016년 로스팅 수업을 시작한 뒤 해마다 2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월 생산 10톤, 5톤 규모의 공장형 제조업과 여러 로스터리 카페의 컨설팅도 맡아 왔습니다. 작은 수업용 로스터부터 대형 생산 설비까지, 같은 원리가 규모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제로 다뤄 본 경험이 수업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부천 수업은 스트롱홀드 S7 로스터로 진행합니다. S7은 열풍과 할로겐 빛을 함께 쓰는 로스터라서, 대류로 전해지는 열과 복사로 전해지는 열이 원두에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를 한 기계에서 나눠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는 이 S7로 열전달과 반응 속도의 원리를 직접 보여 주며 과학적으로 로스팅을 가르칩니다. 경력 2010년부터 커피·로스팅, 2016년 로스팅 수업 시작 자격 큐그레이더, SCAE 바리스타 Lv1·Lv2 대회 Compak Es...
결론은 이렇습니다. 로스팅 기록지에는 볶기 전 조건, 볶는 동안의 시각과 온도, 볶은 뒤의 결과, 커핑 결과를 한 장에 적어야 합니다. 같은 항목을 매 배치 빠짐없이 채워야 두 배치를 비교할 수 있고, 그 비교가 쌓여 내 기계의 기준이 됩니다. 로스팅 기록지에는 무엇을 적어야 합니까? 볶기 전, 볶는 동안, 볶은 뒤, 커핑까지 한 장에 적습니다. 볶기 전 볶는 동안 볶은 뒤 커핑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1 / 5 볶기 전에 적을 것 날짜, 실온과 습도 생두 이름과 가공 방식 생두 수분 (측정할 수 있다면) 투입량과 투입 온도 같은 조건에서 출발했는지 확인합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2 / 5 볶는 동안 적을 것 터닝포인트 시각과 온도 가스와 풍량을 바꾼 시각과 값 ROR이 오르고 내리기 시작한 시각 1차 크랙과 배출의 시각, 온도 시각과 온도를 짝지어 적습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3 / 5 볶은 뒤와 커핑 후 1차 크랙부터 배출까지 걸린 시간 배출 후 무게와 감량률 에이징 일수와 커핑 메모 다음 배치에서 바꿀 한 가지 기록지는 커핑 결과까지 적어야 완성됩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4 / 5 기록지를 쓰는 순서 볶고 커핑하고 기록하고 비교합니다 다음 배치에서는 한 가지만 바꾸고 같은 칸을 다시 채웁니다.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5 / 5 카드뉴스 5장입니다. 옆으로 넘겨 보십시오. 왜 볶기 전에 기록지부터 준비합니까? 기록은 볶고 나서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볶는 동안 적는 것입니다. 1차 크랙이 시작된 시각이나 가스를 바꾼 시각은 지나고 나면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적을 칸을 미리 정해 두어야 볶는 동안 놓치지 않습니다. 같은 칸이 채워져 있어야 두 배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맛이 달라졌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찾으려면, 두 배치 모두 같은 항목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한쪽에만 적힌 기록으로는 원인을 좁힐 수 없습니다. 볶기 전에 적을 것 생두와 기계가 어떤 조건에서 출발했는지 적습니다. 항목 적는 이유 날짜, 실온과 습도 같은 프로파일도 계절과 날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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