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내린 한 잔을
내일도 다시 내릴 수 있도록.
원두와 물을 재고, 직접 내리고, 나란히 맛보고, 다시 조절해요.
청주 노프커피랩에서 내 커피를 이해하는 브루잉을 배워보세요.

영상에서 본 대로 원두를 갈고 물을 부었는데, 오늘 커피는 어제와 다르게 느껴지나요? 원두가 바뀔 때마다 레시피를 다시 찾고, 맛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무엇을 바꿔야 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브루잉을 배우면 그때 할 수 있는 질문이 늘어나요. 얼마나 곱게 갈았는지, 원두와 물을 얼마나 썼는지, 어떤 순서로 물을 부었는지 기록해보는 거예요. 한 번 잘 내린 경험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드는 공부예요.
마음에 드는 맛을 찾고,
그 맛을 다시 만들 방법을 배워요.
커피를 처음 내려도 브루잉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브루잉(Brewing)은 원두의 성분을 물로 추출해 커피를 만드는 일이에요. 핸드드립을 떠올리기 쉽지만, 물과 커피가 만나는 방식이 다른 여러 도구를 함께 이해하는 분야예요.
처음에는 저울과 타이머를 쓰는 방법, 원두와 물의 양을 정하는 방법, 드리퍼와 필터를 준비하는 일부터 익히면 돼요. 장비 이름을 많이 아는 것보다 내 손으로 한 잔을 만들고 그 결과를 살펴보는 경험이 먼저예요.
SCA의 Brewing 과정은 추출 방법과 커피의 맛, 추출을 조절하는 요소를 단계적으로 다뤄요. 입문자는 Foundation을 출발점으로 삼아 자신의 경험에 맞는 수업을 상담할 수 있어요.

수업에서 주목할 것은 ‘왜 이렇게 내리는가’예요
포트로 원을 그리는 동작만 따라 하면 원두나 도구가 바뀌었을 때 다시 막힐 수 있어요. 물이 커피 가루를 통과하는 동안 어떤 조건이 달라지는지 함께 살펴야 스스로 조절할 실마리가 생겨요.


| 기록할 조건 | 수업에서 확인할 질문 |
|---|---|
| 원두 양과 물의 양 | 어떤 비율로 내렸고, 잔에서는 얼마나 진하게 느껴지나요? |
| 분쇄도 | 물이 흐르는 모습과 걸린 시간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
| 물의 온도 | 다른 조건을 비슷하게 두었을 때 맛의 차이가 있나요? |
| 물 붓기와 추출 시간 | 어느 시점에 얼마나 부었는지 다시 설명할 수 있나요? |
| 추출 도구 | 도구와 필터가 바뀌면 준비와 추출 방법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
한 번에 모든 변수를 바꿀 필요는 없어요. 기준이 되는 한 잔을 만든 다음 한 가지 조건부터 바꾸고 비교하면, 무엇을 했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야기하기가 쉬워져요.
여러 잔을 비교해야 내 커피의 기준이 생겨요
막 내린 한 잔만 마시면 맛의 차이를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수업에서는 직접 내린 커피를 나란히 두고 살펴보는 경험이 중요해요. 어느 쪽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지, 향과 질감은 어떤지 비교하고 기록해요.

예를 들어 “오늘 커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에서 끝내지 않고, “어제와 원두 양은 같았는데 분쇄도와 추출 시간이 달랐다”까지 정리해보는 거예요. 하나의 맛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 시도를 정하는 습관을 배워요.
맛과 숫자가 연결되면 레시피가 이해돼요
노프커피랩의 교육 사진에는 드리퍼 옆에 추출 계산을 적어둔 장면도 있어요. 커피를 직접 내리는 실습과 원리를 설명하는 시간이 같은 테이블에서 이어지는 모습이에요.

학습이 깊어지면 농도와 수율 같은 개념도 만나게 돼요. 농도는 음료 안에 커피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수율은 사용한 원두에서 얼마나 추출했는지를 살펴보는 지표예요. 두 개념을 나누면 “진하다”는 느낌 하나로 커피를 판단하던 데서 더 구체적인 질문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처음부터 공식을 외우고 올 필요는 없어요. 직접 마셔본 커피와 연결해 이해하고, 자신의 단계에 맞춰 배워가면 돼요. 숫자를 기록하는 목적도 결국 내가 내린 커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예요.
청주에서 SCA 브루잉을 배울 곳을 찾는다면
노프커피랩은 SCA 공인 트레이너 노하윤(AST Noh Ha Yoon) 강사가 교육하는 커피 교육 공간이에요. 브루잉과 센서리를 연결해 배울 수 있어, 추출을 조절하는 손과 결과를 판단하는 감각을 함께 키워가기 좋아요.
노프커피랩을 선택할 근거는 실제 교육 장면에 있어요. 여러 추출 도구를 준비하고, 직접 물을 붓고, 결과를 비교하고, 계산과 기록으로 다시 짚어봐요. 커피를 처음 배우는 분이라면 이런 과정을 따라가며 자신의 질문을 풀어갈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SCA 자격 과정이 목적이라면 현재 개설 단계, 수업에서 직접 해볼 범위, 과정 이수와 평가 절차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홈카페를 즐기려는 분은 평소 사용하는 도구와 좋아하는 커피를 알려주면 상담이 더 구체적이 될 수 있어요.
이런 분에게 브루잉 교육을 권해요
| 지금의 고민 | 배워보고 싶은 방향 |
|---|---|
| 핸드드립을 처음 시작해요 | 도구 준비부터 계량과 추출까지 기본 순서 익히기 |
| 레시피를 따라도 맛이 일정하지 않아요 | 조건을 기록하고 다음 추출에서 조절할 항목 찾기 |
| 카페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해요 | 레시피를 설명하고 비교·점검하는 기본 습관 만들기 |
향과 맛을 말로 설명하는 일이 더 어렵다면 센서리를 함께 상담해보세요. 브루잉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센서리는 그 결과를 관찰하는 기준을 배우는 데 도움이 돼요. 두 공부를 연결하면 한 잔을 두고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 풍부해져요.
사진은 노프커피랩에서 제공한 실제 교육 자료예요. 사진에 담긴 도구와 활동의 세부 구성은 선택한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퍼스트펭귄커피컴퍼니 · 청주 노프커피랩
댓글
댓글 쓰기